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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백청우칼국수 본점 / 기업으로 성장한 인계동맛집 - 백청우칼국수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5. 18. 02:48

    전통의 맛과 정성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

    기업으로 성장한 인계동맛집 - 백청우칼국수

    수원 해물칼국수는 여기가 본좌 SSul 예전부터 엄마랑 자주 가던 인계동 백청우 칼국수. 해물칼국수가 맛도 양도 장난이 아닌지라 칼국수 매니아인 나로서는 휴일의 단골 점심메뉴였다. 수원 맛집으로 손꼽히면서...

    후루꾸 생산중

    수원맛집 [백청우칼국수]

    수원가서 뭐 먹을거 없나 했더니,, 백청우칼국수를 소개시켜 주길래 가봤는데 너낌 좋아 올려 봅니다 수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주차관리인이 두명에 의리의리합니다 1층 분위기 2층분위기 둘이가서...

    빨대의 마시는 행복

    (수원 팔달구) 백청우칼국수 - 담백하고 깊은 맛

    지난 주 친구가 집으로 놀러왔어요. 추운 날이었는데,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곳을 가보기로 했어요. 아내가 지금 집 근처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, 고등학교 친구들이 이쪽에 많이 살고 있거든요. 그...

    탐험가 나폴스씨의 일일

    [수원/인계] 백청우칼국수 본점

    2020. 01. 20 날이 꾸물꾸물하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이모네칼국수랑 망포칼국수랑 백청우칼국수랑 고민하다가 만두까지 먹으려고 백청우로 결정! 권선점 영통점은 이미 가봐서 인계본점으로 갔다. 영통점 = https...

    생각하고 움직이고 숨쉬다.

    해물칼국수

    비오는 주일 저녁 칼칼한 칼국수가 땡기네요. 항아리칼국수 1표 vs 백청우 칼국수 2표 2인분시켰는데 푸짐하죠? 해물&야채를 넣고 끓으면 면을 넣고 5분 더 끓이면 됩니다. 해물이 잘 어우러져 국물이 시원해지고 면이...

   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꿈꾸는 하꿈작은도서관

    [D+1251 / 41개월] 2019.12.10 화요일 - 수원

    아침에 윤호 등원시키고 돌돌이 차 타고 엄마랑 돌돌이랑 수원 할머니 면회가 11시부터라고 했는데 11시까지 못갈것같아서 걱정했더니 다행히 11시 반부터여서 할머니를 뵐 수 있었다 수술 잘 되시고 돌돌이랑 나도 잘...

    DO IT CHU

    [수원 인계동 맛집] 백청우 칼국수

   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백청우 칼국수 오늘 일과를 마치고.. 오랜만에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칼국수를 먹고 싶어 백청우 칼국수를 먹으러 왔습니다. 3년 전부터 해물 칼국수 집은 매번 이 집만 이용했습니다 정말...

    나만의 취미공간

    해물칼국수 맛집 백청우칼국수 본점

    #수원맛집 #인계동맛집 #맛있는건0칼로리 #해물칼국수 #백청우칼국수본점 #내돈주고먹은후기 안녕하세요~ 이른 장마가 시작되었다더니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내내 하늘은 시무룩 하네요.. 비만 안내리면 유블리가 정말...

    ♬빛이♬ 나는 사람이 되자!

    백청우 칼국수 본점, 시원한 해산물 육수가 일품! 비오는 날엔 칼국수...

    전주에 베테랑 칼국수는 걸쭉~~한 맛에 먹는다면 백청우 칼국수는 개운칼칼한 육수가 일품이죠! 요새 비도오고 우중충한 날씨에 칼국수 먹고싶다~~했는데 오늘 아빠가 놀러오셨어요!ㅎ 그래서! 다같이 백청우 칼국수를...

    노라니와 소소한 일상

    수원 인계동 해물칼국수 전문점. 백청우칼국수. Not Bad.

   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. 낮에는 따뜻한 느낌이 들지만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졌다. 이 시즌에 항상 생각나는 전골 & 탕 & 찌개 와이프와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쇼핑 후에 날도 쌀쌀해지고 수원에 와서...

    불꽃남자' story Vol.2

    수원맛집 [백청우칼국수]

    수원가서 뭐 먹을거 없나 했더니,, 백청우칼국수를 소개시켜 주길래 가봤는데 너낌 좋아 올려 봅니다 수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주차관리인이 두명에 의리의리합니다 1층 분위기 2층분위기 둘이가서...

    빨대의 마시는 행복

    (수원 팔달구) 백청우칼국수 - 담백하고 깊은 맛

    지난 주 친구가 집으로 놀러왔어요. 추운 날이었는데,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곳을 가보기로 했어요. 아내가 지금 집 근처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, 고등학교 친구들이 이쪽에 많이 살고 있거든요. 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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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수원/인계] 백청우칼국수 본점

    2020. 01. 20 날이 꾸물꾸물하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이모네칼국수랑 망포칼국수랑 백청우칼국수랑 고민하다가 만두까지 먹으려고 백청우로 결정! 권선점 영통점은 이미 가봐서 인계본점으로 갔다. 영통점 = https...

    생각하고 움직이고 숨쉬다.

    해물칼국수

    비오는 주일 저녁 칼칼한 칼국수가 땡기네요. 항아리칼국수 1표 vs 백청우 칼국수 2표 2인분시켰는데 푸짐하죠? 해물&야채를 넣고 끓으면 면을 넣고 5분 더 끓이면 됩니다. 해물이 잘 어우러져 국물이 시원해지고 면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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